1. 프롤로그
안녕하세요 ^^
테슬라,,, 일론머스크,,, 흙,, 슬픕니다. 제 포트에서도 한 천만원 정도가 사라졌는데요.
"대단한 마약 중독자"…골칫덩이 머스크 참던 트럼프 결국 폭발 | 연합뉴스
트럼프와 일론머스크가 싸웠기 때문이죠....ㅎ
"대단한 마약 중독자"…골칫덩이 머스크 참던 트럼프 결국 폭발 | 연합뉴스
(서울=연합뉴스) 임지우 기자 =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를 단호히 손절한데는 그간 머스크가 잦은 돌...
www.yna.co.kr
테슬라를 보유한지 몇년째 이렇게 정내미 떨어지는 순간이 수차례 였지만 못팔고 있는 분 계신가요?
오늘은 저처럼 테슬라를 들고 “정 떨어졌는데도 못 파는” 분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.
테슬라의 지난 10년 주가 흐름을 정리해보면서, 지금 이 종목을 어떻게 봐야 할지 고민해보았습니다.
📈 2. 테슬라의 지난 10년, 요약하면?
일단 테슬라의 지난 10년 차트를 한번 확인 해 볼까요?

지난 10년간 테슬라는 두 번의 10배 상승을 만들어냈고, 지금도 여전히 그 잠재력을 믿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.
첫번째 10배 상승은 2013에서 2014년 무렵 모델 S를 출시하면서 였고
두번째 10배 상승은 잘 아시는 것 처럼 2020년 코로나 때 모델 3를 생산하면서 혜성같이 S&P 500에 편입되었을 때 였습니다.
| 2012~2014 | 약 $3 → $35 | 모델 S 출시, 첫 번째 10배 |
| 2014~2019 | 약 $35~75 | 박스권 횡보 (모델3 생산 지연, 자금난 등) |
| 2019~2021 | 약 $15 → $410 | 두 번째 10배, 모델3 대량생산, S&P500 편입 |
| 2022~2024 | $100~300 | 금리 인상·수요 둔화로 박스권, AI 기대감 혼재 |
| 2025 현재 | 약 $290 전후 | 로보택시, 옵티머스, AI칩 등 신사업 기대감 |
📦 2. 왜 2014~2019년은 박스권이었을까?
테슬라는 2014년부터 2019년 중반까지 약 5년간 주가가 횡보했습니다.
이 시기의 특징은:
- 모델3 생산 지연 → ‘생산 지옥’이라 불릴 만큼 위기감
- 적자 지속 → 자금 조달 문제 반복
- 공매도 집중 → “망할 거다”는 시장 분위기 팽배
하지만 2019년 하반기부터 돌연 분위기가 바뀌었죠.
🚀 3. 두 번째 10배 랠리: 2019~2021
모델3 흑자 전환과 함께 테슬라는 급등하기 시작합니다.
- 공매도 세력 숏커버링
- 대중 전기차 확산 성공
- S&P500 편입 기대감
- FSD, 로보택시 등 미래 테마 부각
이 시기엔 “팔면 바보”라는 말이 진심으로 들릴 정도였죠.
저는 2020년부터 미국주식을 시작했는데 이 때 분위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. 이때는 미국주식 = 테슬라였던 시기였습니다. 저는 2020년 8월부터 미국주식을 시작했는데 기세가 너무 무서워 사지도 못하고 쳐다만 보던 기억이 납니다.
📍 4. 2021~2025: 또다시 박스권?
지금 테슬라는 2021년 고점 이후 4년째 $100~400 구간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정체 중입니다.
이게 마치 2014~2019년을 다시 보는 듯한 구조입니다.
- 정 떨어졌지만 못 파는 이유?
👉 과거에도 이 정체기가 끝나자 10배가 왔기 때문입니다.
🔮 5. 다음 10배, 가능할까?
가능성은 있습니다. 단, 전제는 미래 비전의 현실화입니다.
| 로보택시 (6월 시범운행 시작) | 자동차 회사 → 플랫폼 전환 |
| 완전자율주행(FSD) | 구독 모델 → 초고마진 사업 |
| 옵티머스 로봇 | 산업용 AI 시대 선도 |
| 에너지 스토리지 | 안정적 성장 + ESG 수혜 |
💭 6. 개인적으로 느낀 점
저도 테슬라 비중이 포트의 약 **15%**를 차지합니다.
정 떨어졌지만 못 팔고, 더 사기도 애매한 지금…
그래도 지난 차트를 보며 다시 생각해봤습니다.
“테슬라는 늘 정체기 후에 터졌다.”
✅7. 마무리
정말 드디어 전고점 돌파인가? 이제 진짜 가는거야 ? 하지만 바로 전고점 문턱 앞에서 다시 곤두박질 치기를 수차례.
정내미가 뚝 떨어지는 주식입니다. 하지만 그럼에도 팔 수 없는 이유는 5년 횡보 기간을 거치다가도 파죽지세로 올라가는 것이 테슬라이기 때문입니다. 5년전 저는 처음 미국주식을 시작했을 때 테슬라라는 기업이 있는 지도 몰랐었습니다.
그때 참 아쉬웠던 점이 포트폴리오에 테슬라가 없었던 점이었습니다. 그래서 포트폴리오에 테슬라를 추가 했는데
5년 동안 박스권일줄은... 참...^^
그래도 2020년도와 같은 아쉬움을 남기지 않기 위해 테슬라를 계속 들고 갈 예정입니다.
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좋은 연휴의 마지막 밤 되시길 바랍니다.

'재태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💼 SCHD로 배당주 흐름 읽기 + 배당 정보 보는 법 (실전 예시 포함) (2) | 2025.06.06 |
|---|---|
| 미국주식공부13💥 하이일드 스프레드(High Yield Spread): 시장 스트레스를 수치로 읽는 법 (0) | 2025.05.17 |
| 미국주식공부 12. 💰 마진 데빗(Margin Debt): 빚으로 만든 불장, 그 끝은? (0) | 2025.05.17 |
| 미국주식공부 11.🧠 Put/Call 비율(Put-Call Ratio): 투자자들의 공포를 수치로 읽는 법 (0) | 2025.05.14 |
| 미국 주식공부 10.📉 Bull-Bear Spread란? 주식 시장의 군중심리를 들여다보는 창 (0) | 2025.05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