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프롤로그
오늘은 P/E 밴드에 대해 알아보고 삼성전자, 엔비디아, 테슬라 같은 인기 주식 사례로 이해해보겠습니다.
그래서 지금 이 주식이 싼지, 비싼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!
2. P/E 밴드가 뭐에요?
1️⃣ P/E 밴드가 뭐예요?
P/E 밴드 = P/E의 높고 낮음을 구간(밴드)으로 나눈 그래프입니다.
쉽게 말하면,
주식이 싸면 어느 정도고, 비싸면 어느 정도인지 미리 선을 그어 놓은 차트예요!
2️⃣ 왜 P/E 밴드를 볼까요?
주식을 살 때 항상 고민하죠?
"이 주식 지금 싼 걸까? 비싼 걸까?"
P/E 밴드는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회사 주식이 싸던 구간과 비싸던 구간을 보여줍니다.
그래서 주가가 밴드의 아래에 있으면 싸다, 위에 있으면 비싸다 라고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🏪 김밥 가게 예시
김밥 가게의 과거 P/E가 이랬다고 해볼게요:
- 제일 쌀 때: P/E 5
- 보통일 때: P/E 10
- 제일 비쌀 때: P/E 20
P/E 밴드는 이렇게 됩니다:
| 싸다 | 5 |
| 보통 | 10 |
| 비싸다 | 20 |
만약 지금 이 가게의 P/E가 6이면?
"음... 조금 싸네!"
P/E가 18이면?
"조금 비싸네..."
3️⃣ 주식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
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과거 P/E가:
- 싸던 구간: 8
- 보통 구간: 12
- 비쌌던 구간: 20
지금 삼성전자 P/E가 9라면?
"역사적으로 보면 싸거나 보통보다 약간 싸네!"
반대로 P/E가 22라면?
"음... 과거보다 꽤 비싸네!"
4️⃣ P/E 밴드의 장점
✅ 한눈에 싸다/비싸다 판단 가능
✅ 감정적 매매 줄이기
✅ 주가의 역사적 수준 이해하기 쉬움
5️⃣ 하지만! 주의할 점
미래 이익이 크게 바뀌면 P/E 밴드도 바뀔 수 있습니다.
(예: 엔비디아 같은 기업은 이익 성장 속도가 빨라서 밴드도 올라감!)
그래서 P/E 밴드는 참고용으로 보고,
성장성, 경쟁력, 부채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.
✅ 오늘의 한 줄 요약
P/E 밴드 = 이 주식이 역사적으로 싸거나 비싼 구간을 보여주는 차트!
3. P/E 밴드 보는 법
Comprehensive financial data analysis - Koyfin
Koyfin provides tools for investors to research stocks & other asset classes. Koyfin covers equities, ETFs, mutual funds, forex, bonds, etc.
www.koyfin.com
PER밴드는 코이핀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1) 관심 종목 P/E 검색

2) +Add Metric 클릭

3) Add Metric 에서 P/E 다시 검색 => Price/ Earning - P/E NTM(next twelve month) 선택

3) P/E밴드 확인

4) 상단, 하단, 중간값 확인 가능
①톱니바퀴 모양 클릭

②statistical bands검색 => high/low/median 선택


이렇게 SPY주식의 P/E밴드를 확인 하여 보았습니다. 코로나 저점때는 13배까지 조정을 받았었고 이후에 25배까지 치솟은 다음 최근 5년 평균은 21배가 되었고, 현재 P/E는 21배로 미국 대표 지수 ETF인 SPY는 비싸지도, 싸지도 않은 중간 값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.
📌 Koyfin 사용법
① 관심 종목 P/E 검색 → SPY P/E 검색
② "+Add Metric" 클릭 → Price/Earnings - P/E NTM(next twelve month) 선택
③ P/E 밴드 그래프 확인
④ 톱니바퀴 클릭 → Statistical Bands → High/Low/Median 값 클릭
예시: SPY
- 코로나 저점: P/E 13배
- 최고점: P/E 25배
- 최근 5년 평균: 21배
현재 P/E = 21배 →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수준
4. 실제 투자 적용
SPY 는 위에서 살펴 본 대로 13배에서 25배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. 코로나 위기로 특별히 더 내려가고 급득했는 2020년 P/E 13배와 25배를 제외하면 2022년 조정 때는 15배까지 떨어졌다가 올라 갔고 23배 언저리에서는 항상 조정을 받는 모습입니다. 정확히 제가 기억은 안나지만 하워드 막스가 S&P500의 P/E가 23배인 시기에 투자해서 뭘 얼마나 이익을 보려고 하느냐는 의미로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. P/E 밴드 상단에 투자해서는 주가가 더 오를 여지가 별로 없다는 뜻입니다.
관심있는 종목의 P/E밴드를 관심있게 살펴보시다 하단에 왔을 때 투자 기회로 삼으시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.
5. 주요 종목 들의 P/E 밴드(2019~2025.5) 최근 6년
| 시총 | 종목 | P/E밴드 (중간값) | 현재P/E |
| 1 | 마이크로소프 | 21.7~37배(30.2배) | 30배 |
| 2 | 애플 | 11~35배(28.3배) | 28.3배 |
| 3 | 엔비디아 | 19.8~71배(38배) | 26배 |
| 5 | 구글 | 16~34배(23배) | 17배 |
| 6 | 메타 | 12~34배(22.9배) | 23.7배 |
| 7 | 버크셔해서웨이 | 15~28배(22배) | 25.3배 |
| 9 | 테슬라 | 20~370배(85배) | 135배 |
| 26 | 팔란티어 | 33배~379배(74.6배) | 224배 |
| 지수ETF | QQQ | 17배~33배(25.9배) | 25.6배 |
P/E 밴드를 보면 각 기업의 특성이 보입니다.
- 과거 고평가였다가 정상화된 주식 (구글)
- 항상 높은 P/E를 받는 주식 (테슬라, 팔란티어)
- 구글(알파벳): 2010년대 초 → 초고속 성장 → 고P/E
최근 → 매출 성장 둔화 → P/E 하락 & 안정화 - 테슬라·팔란티어: 현재 고P/E → 앞으로 안정적 성장 기업으로 전환하면 P/E 낮아짐 (성장 기대는 점차 수익 실현 형태로 변환)
- 구글(알파벳)은 과거 초고속 성장주였을 때 높은 P/E를 받았지만, 시간이 지나며 성장률이 둔화되고 안정적인 기업으로 자리잡으면서 P/E가 점차 낮아졌습니다. 테슬라와 팔란티어도 현재는 고P/E 주식이지만, 앞으로 시간이 지나며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변해가면서 P/E 수준이 점차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. 이처럼 P/E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, 기업의 성장 스토리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.
- 엔비디아의 P/E도 38배에서 28배로 많이 저렴해 지고 있네요. 이렇게 관심있는 주식을 지켜보다 보면 P/E가 평균보다 많이 낮아질 때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.
SPY는 13~23배 사이 움직이지만,
M7 주식들은 더 높은 P/E를 받습니다.
프리미엄을 주고서라도 사고 싶은 기업들이기 때문입니다.
P/E 밴드를 활용하면
이 주식이 지금 싸게 거래되는지, 비싸게 거래되는지
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.
여튼 오늘도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.(급 마무리^^;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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